반응형 티스토리시사2 “채 상병 순직 사건” 2년의 기록 1. 사건 한눈에 보기사고 : 2023년 7월 19일, 집중호우로 침수된 경북 예천 하천 구조 현장에 투입된 해병대 제1사단 수색대 소속 채 모 상병(20) 이 급류에 휩쓸려 순직.논란 : “안전 장비 없이 투입” “지휘부 무리한 현장 지시” 정황이 초기에 제기됐으나, 군은 ‘작전 중 불의의 사고’ 결론으로 정리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짐.핵심 인물 : 사고 조사 보고서를 경찰에 이첩했다가 ‘항명’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(대령) — 이후 진실 공방의 중심에 섬.2. 사건 타임라인 (2023.07 ― 2025.07)날짜사건의미2023. 7. 19.채 상병 순직제1사단장 지휘하 구조작전 중 사고7. 20. – 25.초동 조사 착수박정훈 단장, “지휘 책임 2명 혐의” 보고서 작성7. 30... 2025. 7. 16. “건진법사(전성배) 논란” 총정리 1. 건진법사는 누구인가?본명 : 전성배(全成培·64)이력 : 충북 제천 출신 무속인. 1990년대 말부터 ‘건진법사(乾晋法師)’라는 법명으로 전국 굿판·기복기도를 진행. 불교·도교를 혼합한 독특한 의식을 펼친다고 알려졌다.정계 인맥 : 2010년대 초 보수 인사를 중심으로 ‘관상·사주 자문’ 활동. 2016년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원회장 명단에도 등장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다.2. 왜 이슈가 됐나? — 5년 타임라인시점사건내용·파장 2021.11부적 ‘王(왕)’ 손바닥 논란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 TV토론 손바닥 글씨 → “건진법사 조언” 의혹 제기(캠프 부인).2022.01‘네트워크본부’ 무속 대거 포진 보도세계일보 “캠프 산하 조직에 건진 포함 20여 명 무속인 참여” 단독. 네트워크본부 해체.2022... 2025. 7. 15. 이전 1 다음 반응형